공지 및 게시판

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3:20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10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88
52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찡찡2 2017-12-26 1353
51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61
50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39
4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70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81
47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42
46 사막에 내리는 달빛 찡찡2 2017-12-22 1350
45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81
44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15
43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38
42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44
41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65
40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9
3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3
38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