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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억새풀 2017.12.23

억새풀은 알리라 억센 이 나라 역사를

오늘도 눈물 한숨 짓밟힘 애절임

다 모아 추운 바람막이 꽃으로 피었다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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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36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33
52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찡찡2 2017-12-26 1345
51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50
50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26
4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67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71
47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36
46 사막에 내리는 달빛 찡찡2 2017-12-22 1342
45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71
44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03
43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28
42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29
41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61
40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498
3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492
38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