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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2017.12.18

이 문디같은 동네를

언제 내려 갈꺼냐는....

바람이라면 이가 갈려

낙동강 발치 사람들 밥먹듯이 하는 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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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93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73
52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찡찡2 2017-12-26 1351
51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57
50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37
4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69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79
47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39
46 사막에 내리는 달빛 찡찡2 2017-12-22 1348
45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80
44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10
43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34
42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41
41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65
40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7
3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1
38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