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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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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4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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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53
50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27
4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67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72
47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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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63
40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0
3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493
38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