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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에 간 그들은 정녕 돌아오지 못하리라 2018.01.04

종일 달궈진 뜨거운 모래 위에서

까무라친 혼백들은

시신도 찾을 수 없게 되리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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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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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68
81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85
80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88
7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92
78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93
77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94
76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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