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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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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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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68
81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85
80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88
7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92
78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93
77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94
76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5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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