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2017.12.29

고대의 하얗게 타버린 바위를 타고 앉은

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

내면의 폭풍을 늘 자식처럼 거느리며

번개불같은 말씀의 빛을 토해내는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5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6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60
82 사막에 내리는 달빛 찡찡2 2017-12-22 1356
81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54
80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88
7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80
78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51
77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70
76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찡찡2 2017-12-26 1360
75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95
74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511
73 갈등의 고갯마루를 돌아 찡찡2 2017-12-27 1409
72 어느날 커피 한 잔을 마시다가 찡찡2 2017-12-28 1633
71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58
70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찡찡2 2017-12-29 1544
69 2018년 라이온힐펜션 라이온힐 2017-12-31 1538
68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. 라이온힐 2017-12-31 156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