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흐르는 것들 2017.12.29

봄철의 아지랑이같이

눈에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

저만치에서

물결처럼 출렁거리기만 할 뿐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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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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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89
79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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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 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찡찡2 2017-12-25 1572
76 망각의 둥지에 구렁이는 없었다 찡찡2 2017-12-26 1360
75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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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 어느날 커피 한 잔을 마시다가 찡찡2 2017-12-28 1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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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찡찡2 2017-12-29 1545
69 2018년 라이온힐펜션 라이온힐 2017-12-31 1539
68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. 라이온힐 2017-12-31 15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