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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산행 이야기 2018.01.18

봇짐 챙기고 멜빵 조이는 일

게을리하지 말아야지

이날 이때 이 마음으로

어디에서 이 봄을 다시 만나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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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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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 다시 생각하는 시인의 감성 찡찡2 2018-01-08 1524
36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찡찡2 2018-01-08 1216
35 보랏빛 등 꽃잎 찡찡2 2018-01-08 1632
34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74
33 누군지 모른다고 말하는 찡찡2 2018-01-07 1611
32 벽과 유리창을 보며 찡찡2 2018-01-06 1235
31 추억의 그 봄비 찡찡2 2018-01-20 1406
30 흙과 그릇의 조화 찡찡2 2018-01-18 1358
29 봄 산행 이야기 찡찡2 2018-01-18 1193
28 여기 방황하는 도시 찡찡2 2018-01-18 11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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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 어떤 시인의 시 찡찡2 2018-01-17 1384
25 꽃마중 가기 찡찡2 2018-01-16 1367
24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79
23 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찡찡2 2018-01-15 14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