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2018.01.15

연암 고개

옥천 언덕 굽이치는 정자 바다

출렁이는 하얀 파도

방울새가 되어 산으로 날아갔나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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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46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40
37 다시 생각하는 시인의 감성 찡찡2 2018-01-08 1527
36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찡찡2 2018-01-08 1219
35 보랏빛 등 꽃잎 찡찡2 2018-01-08 1640
34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79
33 누군지 모른다고 말하는 찡찡2 2018-01-07 1619
32 벽과 유리창을 보며 찡찡2 2018-01-06 12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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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흙과 그릇의 조화 찡찡2 2018-01-18 1360
29 봄 산행 이야기 찡찡2 2018-01-18 1195
28 여기 방황하는 도시 찡찡2 2018-01-18 1198
27 홀로 등불을 들고 찡찡2 2018-01-17 1544
26 어떤 시인의 시 찡찡2 2018-01-17 1387
25 꽃마중 가기 찡찡2 2018-01-16 1369
24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82
23 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찡찡2 2018-01-15 14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