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이런 그림 그리기 2017.12.16

캔바스 상단 끄트머리에

파아란 유화물감 찍어

맞닿은 하늘의 끝을 담는다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3:54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14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92
97 2018년 라이온힐 소개 라이온힐 2018-01-24 1531
96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찡찡2 2017-11-24 1543
95 초가을에 그리워하고 찡찡2 2017-11-25 1774
94 나즈막이 들려오는 찡찡2 2017-11-27 1874
93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찡찡2 2017-11-29 1700
92 사랑하는 당신에게 있어 난 찡찡2 2017-11-29 1702
91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51
90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49
89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72
88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67
87 눈꽃 찡찡2 2017-12-14 1523
86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40
85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401
84 공약 찡찡2 2017-12-11 1499
83 그리운 반가운 손님 찡찡2 2017-12-10 14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