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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당신에게 있어 난 2017.11.29

그러다가 혹시라도 가끔씩 추억이 생각나면

들춰볼 수 있는 사진첩 같은

존재가 되고 싶습니다.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6:40 이용후기에서 복사 됨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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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 초가을에 그리워하고 찡찡2 2017-11-25 1760
94 나즈막이 들려오는 찡찡2 2017-11-27 1857
93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찡찡2 2017-11-29 1684
92 사랑하는 당신에게 있어 난 찡찡2 2017-11-29 1694
91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37
90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39
89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63
88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51
87 눈꽃 찡찡2 2017-12-14 1513
86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29
85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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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3 그리운 반가운 손님 찡찡2 2017-12-10 14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