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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내일 일기 2017.12.14

쓰지요

오늘이라도 위해

내 내일에겐 미안하지만

무너질 걸 알면서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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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 초가을에 그리워하고 찡찡2 2017-11-25 1730
94 나즈막이 들려오는 찡찡2 2017-11-27 1823
93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찡찡2 2017-11-29 1656
92 사랑하는 당신에게 있어 난 찡찡2 2017-11-29 1667
91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13
90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12
89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44
88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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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00
85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367
84 공약 찡찡2 2017-12-11 14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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