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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2017.12.20

지친 시간은

알상 잠시 놓아 두고

그럴 수 없기에

눈을 부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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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59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142
52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79
51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478
50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74
4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70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68
47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68
46 봄을 기다리는 산사의 계곡 찡찡2 2018-01-13 1446
45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45
44 안개 속 사연 찡찡2 2018-01-11 1436
43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36
42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27
41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24
40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22
39 때 아닌 이슬은 찡찡2 2018-01-13 1419
38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