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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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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4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18
67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71
66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17
65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06
64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34
63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35
62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42
61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40
60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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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 시인의 행로에 대하여 찡찡2 2018-01-03 1561
56 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찡찡2 2018-01-03 1548
55 잔디 위에 잠든 나무는 찡찡2 2018-01-01 1391
54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찡찡2 2017-12-29 1536
53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