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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에 간 그들은 정녕 돌아오지 못하리라 2018.01.04

종일 달궈진 뜨거운 모래 위에서

까무라친 혼백들은

시신도 찾을 수 없게 되리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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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586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140
67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56
66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496
65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488
64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11
63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17
62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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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 섬에 간 그들은 정녕 돌아오지 못하리라 찡찡2 2018-01-04 14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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