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어제와 또 다른 나 2018.01.06

유정이란 것은 전혀 없어

포기한 채 그 자리에 서서

질긴 바람의 유혹만을

어설픈 표정으로 받고 있다.

 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5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08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84
37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28
36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426
35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 찡찡2 2018-01-15 1423
34 내마음에 빗물에 젖어 찡찡2 2018-01-13 1420
33 추억의 그 봄비 찡찡2 2018-01-20 1420
32 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찡찡2 2018-01-15 1416
31 그들의 아름다운 이별 찡찡2 2018-01-11 1416
30 갈등의 고갯마루를 돌아 찡찡2 2017-12-27 1400
29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400
28 어떤 시인의 시 찡찡2 2018-01-17 1398
27 새벽기차 타고 찡찡2 2018-01-14 1393
26 잔디 위에 잠든 나무는 찡찡2 2018-01-01 1387
25 강가에 나온 버드나무의 봄노래 찡찡2 2018-01-13 1384
24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81
23 꽃마중 가기 찡찡2 2018-01-16 13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