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2017.12.18

이 문디같은 동네를

언제 내려 갈꺼냐는....

바람이라면 이가 갈려

낙동강 발치 사람들 밥먹듯이 하는 말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3:20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409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7918
37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94
36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393
35 내마음에 빗물에 젖어 찡찡2 2018-01-13 1391
34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 찡찡2 2018-01-15 1388
33 그들의 아름다운 이별 찡찡2 2018-01-11 1387
32 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찡찡2 2018-01-15 1385
31 추억의 그 봄비 찡찡2 2018-01-20 1384
30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367
29 어떤 시인의 시 찡찡2 2018-01-17 1366
28 갈등의 고갯마루를 돌아 찡찡2 2017-12-27 1365
27 새벽기차 타고 찡찡2 2018-01-14 1362
26 잔디 위에 잠든 나무는 찡찡2 2018-01-01 1356
25 꽃마중 가기 찡찡2 2018-01-16 1354
24 강가에 나온 버드나무의 봄노래 찡찡2 2018-01-13 1354
23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