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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을 슬픔을 바다에 묻고 2017.12.25

지독한 물살은 숨을 멈췄고

슬픔을 바다에 묻었다

바다는 잠이 든다

더는 눈물담지 말라하는 듯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5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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