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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약 2017.12.11

정치니 장난이니

투표 안 하고 만다던 나부터도

당장 그 사람 찍어줄텐데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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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80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88
112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찡찡2 2017-11-24 1557
111 초가을에 그리워하고 찡찡2 2017-11-25 1782
110 나즈막이 들려오는 찡찡2 2017-11-27 1890
109 살아 있음의 특권이라네 찡찡2 2017-11-29 1718
108 사랑하는 당신에게 있어 난 찡찡2 2017-11-29 1714
107 항상 사라지는 것은 없다 찡찡2 2017-12-02 1917
106 지금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찡찡2 2017-12-03 1900
105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46
104 그 길의 사랑의 자유 찡찡2 2017-12-06 1953
103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93
102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441
101 그리운 반가운 손님 찡찡2 2017-12-10 1514
100 공약 찡찡2 2017-12-11 1511
99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413
98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