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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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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74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73
97 눈꽃 찡찡2 2017-12-14 1535
96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76
95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85
94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60
93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64
92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46
91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46
90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39
8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11
88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25
87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81
86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53
85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46
84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22
83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