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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2017.12.18

바람이라면 이가 갈려

낙동강 발치 사람들 밥먹듯이 하는 말

이 문디같은 동네를

언제 내려 갈꺼냐는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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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75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75
97 눈꽃 찡찡2 2017-12-14 1535
96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77
95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85
94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61
93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65
92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46
91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47
90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40
89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12
88 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찡찡2 2017-12-19 1525
87 살아있어 줘서 고마워 말도 못하구 찡찡2 2017-12-20 1582
86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54
85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47
84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22
83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