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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2017.12.18

바람이라면 이가 갈려

낙동강 발치 사람들 밥먹듯이 하는 말

이 문디같은 동네를

언제 내려 갈꺼냐는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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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15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94
37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335
36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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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49
33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72
32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67
31 눈꽃 찡찡2 2017-12-14 1523
30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40
29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4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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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80
24 그 길의 사랑의 자유 찡찡2 2017-12-06 1927
23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