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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그림 그리기 2017.12.16

캔바스 상단 끄트머리에

파아란 유화물감 찍어

맞닿은 하늘의 끝을 담는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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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403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7910
37 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298
36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495
35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13
34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13
33 우리의 여행 찡찡2 2017-12-15 1344
32 지금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찡찡2 2017-12-15 1528
31 눈꽃 찡찡2 2017-12-14 1493
30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00
29 늘 혼자이기 때문입니다 찡찡2 2017-12-13 1367
28 공약 찡찡2 2017-12-11 1464
27 그리운 반가운 손님 찡찡2 2017-12-10 1457
26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391
25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38
24 그 길의 사랑의 자유 찡찡2 2017-12-06 1868
23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