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그때가 그리워 올립니다 2018.07.01[이긍정]

벌써 1년이 지났네요 가족들과 겨울에 다너와서 넘좋고 깨끗한 펜션 친구네랑 또 다녀온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사장님.사모님 잘지내시죠? 올해도 제주도 가려고 계획세웠는데 하는 일이 시도때도 없는 일이라 못가서 아쉬워요 여행의 최고는 모든거 다 버리고 숙박이라고 저 개인적으로 항상 그게 숙제로 남는데 제주도는 그럴 필요 없이 라이온 힐 입니다 갈때마다 친절하신 두분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, 다음 여행때 뵈요 ㅎ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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