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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우리네 욕심 2018.01.10

하늘 계단을 오르고 오르면

내려오는 길이

있는 가를

곰곰이 생각해 보리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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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70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70
67 잔디 위에 잠든 나무는 찡찡2 2018-01-01 1396
66 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찡찡2 2018-01-03 1553
65 시인의 행로에 대하여 찡찡2 2018-01-03 1565
64 섬에 간 그들은 정녕 돌아오지 못하리라 찡찡2 2018-01-04 1513
63 사람이 그리운 날에 찡찡2 2018-01-04 1681
62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48
61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46
60 벽과 유리창을 보며 찡찡2 2018-01-06 1256
59 누군지 모른다고 말하는 찡찡2 2018-01-07 16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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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 나의 작은 옹달샘 하나 찡찡2 2018-01-08 1236
55 다시 생각하는 시인의 감성 찡찡2 2018-01-08 15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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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 외로운 우리네 욕심 찡찡2 2018-01-10 12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