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2018.01.09

위태로운 비상일지언정

주저앉아 해바라기 하기보다는

마지막 순간까지 마음껏

날고 싶다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37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835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432
97 생각나는 산에 핀 벚꽃 찡찡2 2018-01-15 1434
96 그들의 아름다운 이별 찡찡2 2018-01-11 1434
95 추억의 그 봄비 찡찡2 2018-01-20 1437
94 내마음에 빗물에 젖어 찡찡2 2018-01-13 1438
93 외로운 바람불어 추운 날 찡찡2 2017-12-18 1443
92 고향의 이방인이 되어 찡찡2 2018-01-15 1445
91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448
90 때 아닌 이슬은 찡찡2 2018-01-13 1451
89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51
88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52
87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53
86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57
85 안개 속 사연 찡찡2 2018-01-11 1465
84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66
83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