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제주도 하면 생각 나는 곳 2018.06.10[유지영]

라이온힐 펜션에 가족 여행을 갖다 돌아온 후 다시 20일경 제주도에서 지낼 일이 있었어요. 그때 전 주저않고 라이온힐 펜션을 다시 선택했죠~ 방을 들어서면 침대 위 예쁜 인형 두마리가 저희를 반겨주고, 거실에서 보이는 확 트인 전망과 푸르른 정원이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았어요. 어느 창문에서 봐도 제주도의 푸르름이 느껴지고, 정원에서 아이가 놀기에도 정말 좋았습니다. 무엇보다 사장님, 사모님이 너무 좋으세요~! 사장님, 사모님의 따뜻한 배려만으로도, 오시는 분들은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실 수 있을 거예요. 지금은 일상 생활에 바쁘지만 다시 가서 인사 드리고 싶네요.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~^^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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