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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2018.01.03

내 발걸음 보폭 보다 좀 더 크게

뛰엄 뛰엄 옮겨보고 싶다

통통하게 살 찐 달빛 아래에서,

물빛 머금은 바닷가를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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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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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2 라이온힐펜션의 장점 라이온힐 2017-05-29 1553
81 홀로 등불을 들고 찡찡2 2018-01-17 1553
80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. 라이온힐 2017-12-31 1551
79 시인의 행로에 대하여 찡찡2 2018-01-03 1550
78 라이온힐펜션 약도 라이온힐 2017-01-20 1547
77 외로운 창 찡찡2 2018-01-30 1545
76 이런 그림 그리기 찡찡2 2017-12-16 1543
75 우리의 겨울 환상곡 찡찡2 2017-12-16 1543
74 예약문의 활용 라이온힐 2016-10-01 15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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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2 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찡찡2 2018-01-03 1540
71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찡찡2 2017-11-24 15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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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