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2017.12.29

고대의 하얗게 타버린 바위를 타고 앉은

그 속으로 들어가고 싶다

내면의 폭풍을 늘 자식처럼 거느리며

번개불같은 말씀의 빛을 토해내는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5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409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7918
67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399
66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396
65 사람이 그리운 날에 찡찡2 2018-01-04 1619
64 섬에 간 그들은 정녕 돌아오지 못하리라 찡찡2 2018-01-04 1467
63 시인의 행로에 대하여 찡찡2 2018-01-03 1514
62 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찡찡2 2018-01-03 1506
61 잔디 위에 잠든 나무는 찡찡2 2018-01-01 1356
60 2018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. 라이온힐 2017-12-31 1514
59 2018년 라이온힐펜션 라이온힐 2017-12-31 1495
58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찡찡2 2017-12-29 1499
57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21
56 어느날 커피 한 잔을 마시다가 찡찡2 2017-12-28 1583
55 갈등의 고갯마루를 돌아 찡찡2 2017-12-27 1365
54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461
53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