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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바다에서 2018.01.08

비록, 나 홀로 서 있지만

이 가슴은 정녕,

푸른 웃음 짖고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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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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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80
51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4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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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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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 봄을 기다리는 산사의 계곡 찡찡2 2018-01-13 1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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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때 아닌 이슬은 찡찡2 2018-01-13 14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