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내마음에 빗물에 젖어 2018.01.13

슬픈 시의 오브제도 될 수 없던 사연들

그 밤 모든 것은 황폐했었고

폭우는

야경에도 그칠 줄 몰랐었다

 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1-24 21:32:18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0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160
52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80
51 한낮의 고독에 대하여 찡찡2 2017-12-27 1479
50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76
4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73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69
47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68
46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48
45 봄을 기다리는 산사의 계곡 찡찡2 2018-01-13 1446
44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37
43 안개 속 사연 찡찡2 2018-01-11 1436
42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27
41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25
40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23
39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22
38 때 아닌 이슬은 찡찡2 2018-01-13 14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