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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상화 2018.01.31

울뭉줄뭉 욕심많게 그렸다

유리창에 가득 채운

내 모습

어찌 저리 생겼을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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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38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33
112 봄의 노래를 들으며 찡찡2 2018-02-01 2020
111 이른 봄이 올 때면 찡찡2 2018-02-01 2078
110 새내기 봄 찡찡2 2018-01-31 1993
109 나무에게 찡찡2 2018-01-31 2007
108 초상화 찡찡2 2018-01-31 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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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 기다리던 봄비 찡찡2 2018-01-30 1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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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 황사바람 부는날 찡찡2 2018-01-29 1291
102 달밤에 익는 것 찡찡2 2018-01-29 1865
101 결국 봄이 오는가 하여 찡찡2 2018-01-29 1632
100 길위에 눕다 그리고.. 찡찡2 2018-01-28 2008
99 나의 다정스런 햇살은 찡찡2 2018-01-28 1768
98 그저부질없는 짓 찡찡2 2018-01-27 157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