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 및 게시판

외로운 창 2018.01.30

살면서 마르지 않는 눈물샘이

내게도 있어

그의 얇은 관자놀이 위에서

자주 시선이 흐려진다.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2-05 21:48:02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

no SUBJECT NAME DATE HIT
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76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357
67 2018년 라이온힐펜션 라이온힐 2017-12-31 1538
66 2018년 라이온힐 소개 라이온힐 2018-01-24 1540
65 다시 생각하는 시인의 감성 찡찡2 2018-01-08 1541
64 외로운 마음 내면의 폭풍을 거느리는 찡찡2 2017-12-29 1542
63 내사랑, 영혼 속에서 잠들 수 있다면 찡찡2 2017-12-17 1544
62 예약문의 활용 라이온힐 2016-10-01 1551
61 특별한 바다가 보고싶은 날 찡찡2 2018-01-03 1551
60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51
59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51
58 제주여행(2박3일) 라이온힐 2017-01-20 1552
57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52
56 우리 내일 일기 찡찡2 2017-12-14 1553
55 세월은 가고 오는 것 찡찡2 2017-11-24 1553
54 라이온힐펜션 라이온힐 2017-01-20 1555
53 라이온힐펜션 약도 라이온힐 2017-01-20 15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