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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2017.12.23

벗은 듯이 입은 몸을 뚫고

흘러드는 가을날 오후의 햇살이

내가 찾아 헤메이던 그대이기나 하듯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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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11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198
82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418
81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69
80 그 길의 사랑의 자유 찡찡2 2017-12-06 1912
79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27
78 지금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찡찡2 2017-12-03 1862
77 항상 사라지는 것은 없다 찡찡2 2017-12-02 1875
76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26
75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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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3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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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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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9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28
68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