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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햇살을 기다리며 2017.12.19

위태한 욕심인줄 아무도 몰랐다.

작은 탐심 하나 참혹한 전쟁이 될 줄이야

밥알을 줍는 일, 소박하고 작은 행복이었다

남의 것을 탐내는 것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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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83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65
52 그리운 반가운 손님 찡찡2 2017-12-10 1493
51 눈물 없이 울고있는 새가 있다 그리고..., 찡찡2 2018-01-16 1484
50 비 내리는 바다에서 찡찡2 2018-01-08 1484
49 자작나무 숲 그리워 달려가던 날에는 찡찡2 2017-12-26 1482
48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79
47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76
46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찡찡2 2018-01-09 1455
45 봄을 기다리는 산사의 계곡 찡찡2 2018-01-13 1451
44 흐르는 것들 찡찡2 2017-12-29 1444
43 안개 속 사연 찡찡2 2018-01-11 1440
42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34
41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33
40 너가 주고 간 석별에 찡찡2 2018-01-05 1431
39 어제와 또 다른 나 찡찡2 2018-01-06 1429
38 때 아닌 이슬은 찡찡2 2018-01-13 14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