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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한 바람불어 추운 날 2017.12.18

바람이라면 이가 갈려

낙동강 발치 사람들 밥먹듯이 하는 말

이 문디같은 동네를

언제 내려 갈꺼냐는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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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 비짓제주 라이온힐 2022-04-16 6646
공지 외부인 게시 금지 라이온힐 2021-03-04 8240
82 어떤 어느 날 찡찡2 2017-12-09 1419
81 풀잎에 관한 한가지 생각 찡찡2 2017-12-07 1473
80 그 길의 사랑의 자유 찡찡2 2017-12-06 1918
79 흐르는 가을과 겨울사이 찡찡2 2017-12-04 1429
78 지금 내가 읽기 전엔 하나의 기호였다 찡찡2 2017-12-03 1865
77 항상 사라지는 것은 없다 찡찡2 2017-12-02 1877
76 인생 무상(無常) 찡찡2 2017-12-24 1528
75 우리 커피향은 빗물을 타고 찡찡2 2017-12-24 1367
74 바른 억새풀 찡찡2 2017-12-23 1472
73 어떤 기다림이 불러낸 가을 찡찡2 2017-12-23 1536
72 사막에 내리는 달빛 찡찡2 2017-12-22 1343
71 우리 마음에 머무는 세상 찡찡2 2017-12-22 1371
70 나의 사랑이여 찡찡2 2017-12-21 1206
69 점차 아쉬움은 시간으로 흘러 찡찡2 2017-12-20 1432
68 아! 나는 농부의 눈물을 보았다 찡찡2 2017-12-20 15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