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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 고정관념 2018.01.25

때때로 허물어져야만 한다.

정의定義 할 수 없는 정의正義를 위해,

우울의 관 뚜껑 같은 마음을 열어야 한다.

 

[이 게시물은 라이온힐님에 의해 2018-02-06 16:16:59 이용후기에서 이동 됨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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